[재테크 / 토스뱅크 일일복리 / 카카오뱅크 월복리]

안녕하세요, 야근하는 일버트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재테크라는 것은

누구나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주식, 부동산, 투잡 등

자신만의 재테크 전략을

세워서 열심히 실행에 옮기죠.

 

"재태크"는 자신의 자산이나 능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최대 이익을 얻으려는 

투자 전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 설계 등,

기본적인 자산 규모를

늘리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리스크의 크기를 선호에

따라 전략은 매우

달라질 것 입니다.

 

오늘은 가장 안전한

투자 형태 중 적금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적금이라는 것은

지정한 금액을 보장하고

수익을 예측하기 쉬운

안정적인 투자 전략입니다.

 

은행마다 적금 상품이 있고

이율도 돈의 규모와 기간에 따라

제각기 다릅니다.

 

간편하게 적금 상품을 들 수 있으며,

크지 않는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크지는 않습니다.

위험이 적기 때문이지요.

 

중도 해지를 원하는 경우

어느정도의 제한 조건이

따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 토스와 같은

금융 서비스 앱에서도

적금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토스뱅킹의 일복리 입니다.

 

일일 이자를 받는 개념인데요,

보통 이자는 6개월 ~ 1년으로

받기 때문에

그때 그때 이자를 받는 다는 게

매우 새로운 개념의 이자 시스템 입니다.

 

원금이 손실될 걱정도 없구요.

이자를 일일이 받기 때문에

원금의 액수는 하루하루 커집니다

 

같은 2%의 이자를 놓고 봤을 때,

일일 2%이자와 연 2%이자의

수익율을 비교해 봤습니다.

연 2% 이자일 경우, 1년 후에는

40만원의 이자를 받습니다.

하지만 일일 2%일 경우, 1년후엔

40만 4천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큰 차이를 가져 오지는 않습니다만

일반 적금에 비하면

중도해지 시,

이율이 보장 되지 않는게

일반적이기 때문 입니다.

한편, 카카오 뱅크는

월 복리 3%대 를 지원하는 상품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기존 적금에 비하면

한 달이라는 꽤

괜찮은 약정 기간으로

괜찮은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연 이자 기준으로 2%와 3%은

2천만원 기준에서

20만정도의 수익을 더 

낼 수 있는 상품입니다.

6개월 ~ 36개월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약정 기간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카카오뱅크에서는

다양하게 

26주 적금, 세이프 박스, 저금통 등

아주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손쉽게 재테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26주 적금은 1,000원으로 

매주 1,000원 씩 증가시킴으로 써

일명 풍차돌리기라는

투자 전략으로

재테크를 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요즘 은행을 직접가지 못하는

현대인 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면서,

한 편으로 매우 안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때 마다, 각 은행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품들이 업데이트 되니,

평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확인하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돈이 돈을 버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