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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회사 / 이메일 작성 방법 배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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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메일 실수없이 쓰는

방법도 있답니다.

 

아래 유투브 링크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GtsUgsL3lU&t=1s 

 

안녕하세요! 야근하는 일버트 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보면 이메일을

굉장히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전화도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이메일은 기록에 남고

내가 이용 가능한 시간에

보낼 수 있다라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쉽게 나의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보고 다시 재읽기가

가능 하다는 점이죠.

 

기록이 남기 때문에 한 번 보낼 때,

정말로 고민의 또 고민을 해야하는 것도

이메일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하죠.

 

한 번에 여러명에게 보낼 수

있다는 강점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이메일 작성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목은 단어로만 구성하자!

 

  - 나쁜 예 : "안녕하세요, 야근업체입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3456 발주서 요청드립니다."

  - 좋은 예 : [야근 업체 / 발주서 요청 / #3456 / 이번주 금까지]

 ▶ 단어로만 충분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수신자와 참조자의 구분을 명확히 하자!

 

  - 메일은 보통 '알려주기 위해서' 혹은 '회신을 받기 위해서' 보내죠?

  - 여기서 수신자와 참조자가 나뉩니다.

수신자 : 메일 받고 행동으로 움직이는

사람 혹은 메일에 회신이 필요한 사람.

  참조자 : 메일을 받고 고개만

끄덕거려도 되는 사람. 

 

3. 인사는 간단히 (문장형) / 내용은 포인트 폼으로!!

 

  - 이메일 예절을 위한 인사는 문장형으로

편하신 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날씨, 문안, 안부 기타 등등)

  - 하지만 업무 내용은 포인트 폼으로

작성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나쁜 예 :

   " 3월 정기 직원 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3월 25일 직원 모임을 다시 열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재참석을 위한 장소는 4층 대회의실 오후 1시반 이며,

     주요 내용은 상반기 성과금 및 업무환경 관련하여 Q&A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에서 먼저 참석하신 분들은

     오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좋은 예 :

   "내용 : 3월 정기 직원모임 추가 진행

    사유 : 상기 모임 참석율 30%이하로 재진행

    요청 사항 : 3월 정기 모임 불참 직원 참석

    장소 : 4층 대회의실 / 3월 25일 오후 1시반

    안건 : 상반기 성과금 및 업무 환경 Q&A"

 

4. 부정적인 감정을 담지 않는다.

 

  - 이메일은 전화와 달리 활자로 기록이 남기 때문에,

그 순간의 감정을 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필요한 말만 하자! 

 

5. 메일 작성 후 메세지나 전화를 남긴다.

 

  - 원래는 이메일은 회신자가

알아서 잘 확인해야 하지만,

급하거나 중요한 이메일은

메세지나 전화를 남겨서,

상대방에게 좀 더 빠른시간에

회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이로써, 이메일 관련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 봤는데요.

모두 슬기로운 회사 생활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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